YTN은 남녀노소, 장애인, 비장애인 할 것 없이 모든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.
그러기 위해선 음성언어와 시각언어에 차이를 둬선 안 될 텐데요.
오늘 시간.
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소통을 위해 존재하는 분이죠. 박지연 수어통역사를 만나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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